서유럽 동유럽 지중해

18세기 유럽 귀족들의 자녀교육 프로그램, '그랜드 투어'를 21세기에 만나다!

조선일보 산업부 기자 송동훈이 안내하는, 여행을 통해 자녀를 교육시킨 18세기 유럽 귀족들의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유럽 시리즈 세트』. 이 책은 서유럽, 동유럽, 지중해의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세계를 체험하게 할 인생 수업을 제공한다. 나아가 역사적 인물ㆍ사건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유명한 관광명소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명소를 여행 코스로 제공하며, 명소마다 자녀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아냈다.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을 풍부하게 담아 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 꿈을 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그랜드 투어'란 18세기 유럽 귀족들이 여행을 통해 자녀를 교육시킨 프로그램으로, 이 책에서는 그것을 21세기에 맞게 재구성하여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울 수 있도록 인도한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교과서에서 꼭 언급되는 세계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영웅과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번영과 쇠락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지, 역사를 움직이고 흐름을 바꾸는 동인은 무엇인지 등 세계사의 빛나는 유산을 따라 여행함으로써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만난다.

ㆍ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지중해 편
ㆍ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동유럽 편
ㆍ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서유럽편

문명 여행자 송동훈과 함께하는 “그랜드투어 유럽 시리즈”
왔노라! 보았노라! 인생이 바뀌었노라! 보고 느끼고 인생이 바뀌는 기적과 감동을 선사하는 유럽 여행. 서유럽, 동유럽, 지중해에서 살아 있는 세계사 수업이 펼쳐진다. 길 위에서 역사가 태어난 위대한 시간, 인생을 뒤흔드는 질문과 성찰을 마주하라. 삶의 가치가 뒤바뀌고, 인생은 뜨거워진다! 근대 유럽의 상류층들이 경험했던 ‘그랜드투어’를 21세기형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전파하고 있는 문명 여행자 송동훈이 극적인 체험과 인생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순간과 장소를 세심히 선별하여 소개한다.유럽 귀족들의 노블레스 여행, ‘그랜드투어’가 현대에 다시 태어나다역사와 문명의 중심지를 찾아 체험시키며 자녀들을 지식인으로 성장시켰던 유럽 귀족들의 노블레스 여행인 ‘그랜드투어’의 가치와 방법을 국내에 전파하는 문명여행자 송동훈. 그가 ‘여행은 인생을 역전 시킬 수 있다’는 기치 아래 21세기에도 유효한 그랜드투어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업그레이드해서 직접 현장을 밟은 체험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송동훈에 의해 다시 태어난 ‘21세기 그랜드투어’는 역사가 시작되고 문명을 꽃피우며 아름다운 예술이 탄생한 장소와 시간을 찾아서 거닐고 사색하며 성찰하는 여행이다. 그 길에서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인생수업이 펼쳐진다. 더 큰 세계, 더 높은 인생을 마주하며 삶의 영감을 얻다여행은 우리를 변화의 최전선에 서게 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에 머물러서는 숨 가쁘게 변하는 글로벌 시대를 따라잡을 수 없다. 지금 눈앞에서 펼쳐지는 변화의 속도는 얼마나 빠른가? 변화의 폭은 또 얼마나 큰가? 나 자신은 물론 10년, 20년, 30년 후에 우리의 자녀들이 서 있을 자리를 가늠하게 하는 그 경쟁력, 진짜 인생 공부는 여행에서 시작된다!
《그랜드투어》는 역사가 시작되고 문명을 꽃피우며 아름다운 예술이 탄생한 현장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그 길에서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고 질문과 답이 교차한다. 영웅과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번영과 쇠락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가? 역사를 움직이고 흐름을 바꾸는 동인은 무엇인가? 세계사의 빛나는 유산 앞에 선 우리는 울고 웃고 감동하는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만난다. 세계관을 키우기 위해 자녀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부터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있는 젊은 배낭여행자, 역사의 흥망성쇠에서 영감을 얻고 싶은 리더라면《그랜드투어》를 만나라!각권 소개ㆍ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지중해 편: 문명의 시원을 찾아 그리스, 터키, 스페인을 가다
ㆍ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동유럽 편: 혁명, 예술, 근대가 태어난 곳 러시아, 오스트리아, 독일을 가다
ㆍ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서유럽편: 세계사의 위대한 유산을 따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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