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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생각은 어떻게 영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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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을유문화사
저자 이리스 되링 , 베티나 미텔슈트라스
ISBN 9788932473673 (8932473676)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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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생각은 어떻게 영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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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의 탄생은 대부분 일상적인 순간에 탄생한다!

추상적인 개념인 발상과 영감을 논리적인 이론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나아가 나만의 발상법을 찾는 길을 제시하는 『발상』. 인류 발전의 원천이 되어 온 발상의 개념과 원리를 역사적, 과학적, 심리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며 혁신과 창작을 탄생시키는 발상의 원천을 샘솟게 하며, 발상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번뜩이는 발상은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요소가 영감이 되어 내면에 저장되어 있던 기억과 만나면서 일어난다. 저자는 이와 같은 발상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지와 공상, 기억이 발상에서 어떤 결정적 역할을 하는지 그 해답을 현대 뇌 연구를 근거로 들어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처럼 발상에 대한 심리학적 토대를 살펴보고, 영감과 결부되어 있는 몇 가지 종교적 견해와 문학적 이론을 선별해 소개한다. 과거의 생각이나 상상이 늘 새로운 것과 혁신을 촉구하는 현시대를 위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다루고, 수많은 예술가와 사상가를 만들어 낸 영감은 어디로부터 발생했는지 그것이 어떤 환경적 요건을 통해 발상으로 연결되었는지 다양한 학문적 사례와 저명인사들의 일화를 통해 전달한다. 이를 통해 영감이 지닌 과거의 가치를 토대로 발상의 개념에 새롭고 현대적인 가치를 부여하고자 한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저자는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기억을 보존하며, 중요한 순간을 내면화한다면 영감을 얻고 발상을 떠올릴 수 있는 훌륭한 토대가 마련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포용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가지고, 보편적인 길에서 한 번쯤 등을 돌릴 용기를 가지기를 바라며 감격과 열정, 예기치 않은 자극을 절제하지 말고 가능한 한 많이 받아들여 영감을 얻고 발상에 다다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목차
서문
격려의 말

1장 발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뇌는 자극을 필터링한다 | 아는 만큼 보인다 | 수신 안테나를 세우라! | 적응이 우리를 눈멀게 하다 | 듣고 보고 냄새 맡고 맛보기 | 무엇이 의식적인지 누가 알까? | 눈가리개를 벗기다 | 몸이 결정하다 | 뮤즈와의 키스·① 머릿속으로 들어가기

기억의 개입
생각 정류장 | 기억이란 무엇인가? | 기억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 기억의 유형 | 구체적으로 포착하기 힘든 생각들 | 뮤즈와의 키스·② 머릿속에서 활동하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
유레카! | 인큐베이터 속의 아이디어 | 모든 게 그저 꿈일까? | 아이디어를 위한 공상 | 연구실에서의 공상 | 공회전 상태의 생각 | 하던 일을 멈추어 본다 | 감자껍질을 벗길 때 발상이 떠오르다 | 인터뷰·“야, 너 정신이 어디 가 있는 거야? 딴생각 좀 하지 마!”

꿈속에서의 영감
뮤즈와의 키스·③ 머릿속에서 나가기

2장 인상을 구하고 발견하기

발상의 원천 테스트하기
발상은 우연인가? 우연은 행운인가? | 그럼 일단 걸어 보자 | 자연이 아니라면 어디? | 어둠은 훌륭한 영감이다 | 약물은 필요악인가? | 인터뷰·“나는 그것을 다룰 수 있어!” | 줌 인 | 줌 아웃 | 감탄을 주는 것 | 나만의 뮤즈 | 예술 감상 | 샤워

3장 일편의 천재성

예술로 보는 영감의 의미
아, 영감이 떠오르는 것 같은데 | 제정신이 아닌 발상의 상태 | 텅 빈 하얀 캔버스 | 수작업 혹은 즐거움? | 신음악은 어디에서 오는가? | 신에 의존하는 붓통일 뿐인가 | 감격에 빠져 글을 쓰다 | 뮤즈와의 동맹 | 제우스의 특별한 아홉 딸들 | 입김을 불어넣는 신 | 모든 것이 그저 위장이다 | 인터뷰·“사랑, 광기, 도취, 황홀” | 결국에는 항상 작업이다 | 과거, 기억, 그리고 비틀거리는 발

4장 영감은 근대적 구상인가?

혁신을 위한 풍부한 발상
인터뷰 “모든 것에 의문을 가져라. 단 자신감은 제외다.” | 시계 발생기 : 시간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책속으로
발상에 필요한 영감을 받을 때까지 정녕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기다림은 발상의 속성일 것이다. 사실 인간은 기다리는 행위를 잘한다. 고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처럼 (고독한) 방랑이나 (암담한) 지루함으로, 마르셀 프루스트처럼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으로, 또 텅 빈 캔버스 앞의 화가처럼 (뚫어져라) 바라보는 것으로 기다림의 시간을 채울 수 있다. _11p정신적 준비와 새로운 자극과의 우연한 만남, 이 두 가지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다음과 같은 의문이 제기될지 모른다. “그러한 결합을 의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이 질문의 대답은 ‘예스’다. 물론 주변 세계가 어떤 자극을 제공하는지는 결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하지만 외부적 자극이 어떤 식으로든 내적 사고를 유발시킬 때 영향력이 발휘된다. 이때 생각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마 가장 중요한 단계일 것이다. 특정한 주제를 사전에 미리 생각하고 기억한다면, 그와 관련된 이슈를 다룰 때 실제로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_87p연상, 즉 생각을 흘러가는 대로 두면 어떠한 방해물에도 개의치 않고 나아갈 수 있다. 게다가 그것을 무한히 변형시키면서 연결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다 보면 처음 시작했던 생각에서 아주 많이 벗어나기도 한다. 이런 연상은 우리를 끊임없이 따라다닌다. 우리가 자신만의 생각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연상 때문이다. _98p신경과학계에서는 뇌 속에서 아이디어나 발상, 영감, 계획 등이 생겨나는 과정을 앞에서 언급했듯이 ‘부화’라고 부른다. 고대 이후로 아이디어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사람들이 발전시킨 여러 사상을 살펴보면 대부분 오늘날 부화 단계라고 부르는 것에 상응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놀랍게도 거의 모든 사람이 조깅하거나 샤워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을 경험했다.
출판사 서평
모든 역사적 창작물을 탄생시킨
발상에 관한 모든 것!모든 역사적 창작물을 탄생시킨 발상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학적, 철학적, 문화적으로 탐구한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예술을 창작하는 특별한 사람들은 어디서 소재를 가져올까? 또 그것을 통해 어떻게 우리로서는 생각조차도 불가능해 보이는 감동을 가슴속에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이 책은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요소가 영감이 되어 내면에 저장되어 있던 기억과 만나면서 번뜩이는 발상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손에 잡히지 않는, 마치 신의 영역과도 같이 느껴진다. 『발상』은 바로 이 같은 추상적인 개념인 발상과 영감을 논리적인 이론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나아가 나만의 발상법을 찾는 길을 제시한다.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순간, 뇌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어떻게 해야 우리의 뇌를 창의적인 녀석으로 바꿀 수 있을까? 너무나 알고 싶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부터, 당신은 자신의 뇌를 다르게 사용할 것이다. _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잠재된 기억인가? 우연한 발견인가? 구두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루부탱은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마네킹을 관찰하다가 즉흥적으로 발상이 떠올라 오늘날 크리스티앙 루부탱 브랜드의 특징인 빨간색 밑창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리고 20세기 의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을 이룬 의사이자 세균학자인 알렉산더 플레밍은 1928년에 실수로 배양 접시를 세척하지 않았다가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배양균이 푸른곰팡이로 오염되었다. 그때 페니실륨 노타툼이라는 푸른곰팡이 주변에만 세균 번식이 확연히 줄어들어 있다는 사실이 그의 눈에 띄었다. 비로소 페니실린이 발견되던 순간이었다. 목욕탕의 넘치는 물을 보고 진짜 순금으로 만들어진 왕관이라는 것을 알아낸 아르키메데스의 일화처럼 ‘유레카’는 이런 번뜩이는 깨달음의 순간을 뜻한다. 도대체 이들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위의 사례처럼 새로운 아이디어의 탄생은 대부분 일상적인 순간에 탄생한다.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요소들이 영감이 되어 내면에 저장되어 있던 기억과 만나면서 번뜩이는 발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저자는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기억을 보존하며, 중요한 순간을 내면화한다면 영감을 얻고 발상을 떠올릴 수 있는 훌륭한 토대가 마련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발견은 우연이 아닌 체계적인 단계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멍 때리는 순간에도 우리의 뇌는 풀가동된다!인간의 뇌는 매일매일 수만 개의 기억을 머릿속에 저장한다. 하지만 그중 의식적으로 인지한 것만을 장기적 혹은 단기적으로 떠올릴 수 있다. 우리는 간혹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거나 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한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대개 일상에서 받는 모든 인상이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지만, 그중 대부분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저자는 영감의 원천이 되는 인상을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뇌의 필터링을 의식적으로 극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때 심오한 관찰과 집중적으로 인지하려는 노력과 더불어 ‘공상’도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표를 향한 집중력과 해당 목표로부터 벗어나는 생각의 상호작용은 자극과 관찰, 경험을 새로운 연관 관계로 구성하여 아이디어와 인식을 발전시키고 발상을 일으키기 위한 토대가 된다. 이처럼 이 책은 인류 발전의 원천이 되어 온 발상의 원리를 심리적, 뇌과학적 근거를 들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나아가 수많은 예술가와 사상가를 만들어 낸 영감은 어디로부터 발생했는지 그것이 어떤 환경적 요건을 통해 발상으로 연결되었는지 다양한 학문적 사례와 저명인사들의 일화를 통해 전달한다.“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부터, 당신은 자신의 뇌를 다르게 사용할 것이다.”1장에서는 발상에 대한 심리학적 토대를 살펴본다. 발상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지와 공상, 기억이 발상에서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그 해답을 현대 뇌 연구를 근거로 찾아본다. 또한 자신의 창의력을 믿고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발상을 하는 데 가장 적합할까? 이에 관해서는 2장과 ‘뮤즈와의 키스’라는 파트에서 자세히 다루는데, 여러 가지 ‘영감의 원천 실험’을 살펴보는 것으로 영감에 관한 탐구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감을 받은 수많은 예술가와 사상가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리고 어떻게 새로운 것이 이 세상에 탄생하는지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의 욕망을 대신한다. 이러한 욕망은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영감의 개념과 결부되어 있는 몇 가지 종교적 견해와 문학적 이론을 선별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생각이나 상상이 늘 새로운 것과 혁신을 촉구하는 현 시대를 위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다룬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발상
저자 이리스 되링 , 베티나 미텔슈트라스
출판사 을유문화사
ISBN 9788932473673 (8932473676)
쪽수 292
출간일 2018-01-20
사이즈 154 * 210 * 22 mm /419g
목차 또는 책소개 서문
격려의 말

1장 발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뇌는 자극을 필터링한다 | 아는 만큼 보인다 | 수신 안테나를 세우라! | 적응이 우리를 눈멀게 하다 | 듣고 보고 냄새 맡고 맛보기 | 무엇이 의식적인지 누가 알까? | 눈가리개를 벗기다 | 몸이 결정하다 | 뮤즈와의 키스·① 머릿속으로 들어가기

기억의 개입
생각 정류장 | 기억이란 무엇인가? | 기억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 기억의 유형 | 구체적으로 포착하기 힘든 생각들 | 뮤즈와의 키스·② 머릿속에서 활동하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
유레카! | 인큐베이터 속의 아이디어 | 모든 게 그저 꿈일까? | 아이디어를 위한 공상 | 연구실에서의 공상 | 공회전 상태의 생각 | 하던 일을 멈추어 본다 | 감자껍질을 벗길 때 발상이 떠오르다 | 인터뷰·“야, 너 정신이 어디 가 있는 거야? 딴생각 좀 하지 마!”

꿈속에서의 영감
뮤즈와의 키스·③ 머릿속에서 나가기

2장 인상을 구하고 발견하기

발상의 원천 테스트하기
발상은 우연인가? 우연은 행운인가? | 그럼 일단 걸어 보자 | 자연이 아니라면 어디? | 어둠은 훌륭한 영감이다 | 약물은 필요악인가? | 인터뷰·“나는 그것을 다룰 수 있어!” | 줌 인 | 줌 아웃 | 감탄을 주는 것 | 나만의 뮤즈 | 예술 감상 | 샤워

3장 일편의 천재성

예술로 보는 영감의 의미
아, 영감이 떠오르는 것 같은데 | 제정신이 아닌 발상의 상태 | 텅 빈 하얀 캔버스 | 수작업 혹은 즐거움? | 신음악은 어디에서 오는가? | 신에 의존하는 붓통일 뿐인가 | 감격에 빠져 글을 쓰다 | 뮤즈와의 동맹 | 제우스의 특별한 아홉 딸들 | 입김을 불어넣는 신 | 모든 것이 그저 위장이다 | 인터뷰·“사랑, 광기, 도취, 황홀” | 결국에는 항상 작업이다 | 과거, 기억, 그리고 비틀거리는 발

4장 영감은 근대적 구상인가?

혁신을 위한 풍부한 발상
인터뷰 “모든 것에 의문을 가져라. 단 자신감은 제외다.” | 시계 발생기 : 시간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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