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도 좋다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틀려도 좋다 요약정보 및 구매

스마트한 뇌 사용설명서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저자 헤닝 백
ISBN 9788925566450 (8925566451)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스마트한 뇌 사용설명서
상품 상세설명
우리가 실수할수록 뇌가 더 똑똑해지는 스마트한 뇌 사용설명서

독일 학계가 주목하는 젊은 뇌 과학자가 발견한 뇌의 회로가 기억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 영향이 우리에게 주는 진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지 않고 모든 것을 기억한다면, 어떨까.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우리에겐 참 많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모든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억하고, 정확하게 다 알고 있다면 우리의 머릿속은 터질지도 모른다. 다 기억하지 않고 적당히 잊어버리고 틀리는 것이 우리의 뇌를 보다 더 유연하고 창의적이게 만든다. 또 잊어버리는 것은 뇌의 회로상 당연한 것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어젯밤 누구를 만났는지,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하지 못해도 건망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기억하지 못할 때 알츠하이머인가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뇌가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기억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잊어버리는 것이 최고이다. 당신은 지우개 없이는 살 수 없다.’라는 철학자 그레고리 베이트슨의 명언을 마음속에 새기자. 우리의 뇌 속에는 지우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틀리고 잊어버리는 것이 좋은 것일까? 책 속에서 저자는 틀리고 잊어버릴수록 더 똑똑해지는 과정을 1장 ‘망각’에서 14장 ‘완벽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와 퀴즈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망각
-당신이 이 책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억하는 이유

2장 학습
-당신이 암기를 잘 못하는 이유, 그러나 세상을 잘 이해하는 이유

3장 기억
-잘못된 기억이 아예 없는 기억보다는 괜찮은 이유

4장 블랙아웃
-압박을 느끼면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비법

5장 시간
-우리가 언제나 시간을 잘못 계산하는 이유, 그 덕분에 중요한 기억을 만드는 이유

6장 권태
-우리가 스위치를 끄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멍 때리기를 휴식으로 만드는 방법

7장 딴짓하기
-우리를 더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해꾼

8장 수학
-숫자가 없을 때 뇌가 제일 계산을 잘하는 이유

9장 결정
-우리가 너무 무모한 이유, 그럼에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

10장 선택
-선택이 고통스러운 이유, 그럼에도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 이유

11장 사고의 틀
-편견이 우리를 돕는 방법, 스트레오타입을 피하는 방법

12장 동기
-마음의 게으름뱅이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이유, 우리와 타인의 의욕을 고취하는 방법

13장 창의성
-아무리 생각해도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 그러나 우리가 늘 새롭게 생각하는 이유

14장 완벽주의
-더 나아지기 위해 실수가 필요한 이유

참고문헌
책속으로
결국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세세한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그보다는 큰 패턴을 인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본질적인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잊어야 한다. _1장 망각 p.24외운 것은 잊어버린다. 하지만 일단 이해한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암기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그건 동물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컴퓨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의 뇌만 마스터하는 대단한 기술이다. 인간의 뇌는 로봇처럼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에서 상관관계를 찾아내 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데이터가 지식이 된다. 그것은 엄청난 차이이다. _2장 학습 p.54그렇다면 우리는 과도한 가짜 기억을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뇌의 특별한 창의력으로 말이다. 저장한 사진을 항상 동일한 화질로 불러낼 수 있는 컴퓨터처럼 언제라도 정확하게 저장한 내용을 불러낼 수 있다면 우리 뇌는 절대로 기억을 활용해 새로운 사고를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다. 놀랍게도 가짜 기억의 형성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책의 형성을 동반한다. 피실험자를 가짜 기억으로 유인한 후 단어의 상위개념을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찾는 실험을 실시하면 특히 높은 점수가 나온다. 연상적 사고와 연관성 인식은 굳은 사고의 틀을 허물고 기억을 자유롭게 펼칠 때에만 가능한 능력이다. 그러므로 기억의 오류는 우리가 사고하는 방식이 낳은 필연적 부산물이다. _3장 기억 p.87근본적으로 모든 기억은 가짜이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가짜가 된다. 하지만 기억이 처음 저장한 그대로 영원히 보관된다면 우리는 새 정보로 기억을 “업데이트” 시킬 수도, 보완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런 불변의 기억 감옥이 아름다울 리 만무하다. 우리의 기억이 자주 틀리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덕분에 우리의 기억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훨씬 조화로운 모습일 테니 말
이다. _3장 기억 p.89비전문적인 블랙아웃은 없다. 비전문적인 대처가 있을 뿐이다. 블랙아웃을 숨기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당황스러운 마음을 서둘러 숨기거나 안 그런 척한다. 하지만 안 그런 척 연기를 하는데 너무 힘을 쏟다가 그만 실마리를 놓치고 만다. 그냥 블랙아웃이 왔다고 간단명료하게 인정을 하라. 그리고 잊어버려라. 그럼 앞으로는 혹시 강연이 삼천포로 빠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소매에서 뱀장어를 꺼내는 마술로 관객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이다. 아, 물론 그러려면 미리 소매에 뱀장어를 숨겨두어야 한다.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라 독일 코미디언 루디 카렐이 한 말이다. 그는 헬레네 피셔보다도 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연예인이다. _4장 블랙아웃 p.110우리의 뇌는 별 생각을 하지 않아도 상당히 분주하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때 작동되는 이 기본 모드 신경망이 여러 뇌 부위의 결합이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최고 중의 최고 부위들만 골라 모았다. 언어와 기억을 편입시키는 측면 뇌 부위들, 우리의 관심을 내부로 돌리는 중앙의 부위들, 외부 인식과 내부 인식의 교차점 역할을 하는 정수리 바로 뒤편의 쇄기 앞 소엽이 바로 그것들이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멍을 때릴 수 없는 이유는 이 뇌 부위들이 자기 생각의 성찰에도 관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의식이 기본 모드 신경망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우리는 나중에야 우리가 방금 딴생각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_6장 권태 p.139우리 뇌는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다. 그리고 감정과 사실이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그 결정에 가장 책임을 잘 질 수 있다. 느낌도 좋으면서 여건도 충분히 고려할 때 비로소 오래 가는 결정을 끌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 그것이 그리 간단하지 않을 때가 있다.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훨씬 더 간단한 일, 즉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바로 그 때이다. _10장 선택 p.229앞으로 어떤 위대한 아이디어가 등장하여 세상을 바꿀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뇌에서 나온 아이디어 일 것이라는 확신은 있다. 우리가 기계보다 빠르지도, 효율적이지도, 지능적이지도 않지만, 우리는 느리고 부정확하고 실수투성이이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새로운 관점을 취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_13장 창의성 p.324
출판사 서평
자꾸 실수하고 잊어버려서 불안한 사람을 위한
우리 뇌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법우리를 더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우리는 스마트폰, 인터넷, 메신저, 메일 등 너무 많은 정보와 소통수단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그래서인지 모두들 스마트폰을 보면서 딴짓을 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집중력을 높여 자신의 일을 해나갈 수 있을까? 스마트폰을 없애야 할까? 그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딴짓을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더 창조적인 생각을 해낼 수 있다. 딴짓하기는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고마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즉, 우리는 생산적인 딴짓을 함으로써 우리의 뇌는 더욱더 똑똑해진다. 우리의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그 생산적 딴짓의 예를 살펴보자.
이해하기 힘든 텍스트를 읽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분량을 조금씩 나누어서 읽는다고 한다. 한 문단이나 한 장을 읽은 후 잠시 쉬어가는 딴짓은 우리의 기억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집중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딴짓을 하는 순간에 더 떠오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예술가, 학자, 디자이너의 뇌구조는 자극에 금방 익숙해지지 못하고, 자극을 잘 걸러내지 못하며 딴짓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딴짓하는 것이 예술가에게 있어서 창조적 영감을 주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딴짓이 오히려 업무의 능률을 올려주고 창조적인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산만한 장소가 더 좋은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딴짓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뇌로 들어오는 훼방꾼이 아니라 우리 뇌가 어느 정도의 강도로 일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원칙적으로 우리 뇌에는 성능이 매우 우수한 필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우리는 더 나은 사람, 나은 환경 등 더 나아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완벽함을 추구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배우기도 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 모든 과정도 좋지만,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실수이다. 우리가 실수를 하게 되면, 뇌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인지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행동이 더 느려지고, 다음번에 그 일을 할 때는 더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실수이다. 한 번의 실수가 앞으로의 완벽함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뇌를 TV 토론이라고 생각해보자. 모두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말한다. 그러다보면 서로 자기 말을 하려고 언성을 높이기도 한다. 우리의 뇌 기저핵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
모두 자신의 의견을 더 말하려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주도권을 잡지 못한다.
토론의 현장이 기저핵이고 참가자들은 다양한 행동패턴이다. 사회자의 역할은 앞쪽 대상회이다. 사회자가 토론자의 말이 쓸만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듯 전두엽의 일부인 대상회가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 대상회가 없다면, 우리는 실수를 알아차릴 수조차 없을 것이다. 즉, 실수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뇌는 실수를 알아차리고, 다시 실수가 반복되지 않음으로써 완벽해지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방해하는 실수와 실책들은 너무나 현명한 우리 뇌의 사고 원칙을 입증한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보다 그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일이라면 우리의 뇌는 완벽한 기관이다. 지금 보여준 사례는 일부분에 불과하다. [틀려도 좋다] 책 속에 잊어버리는 ‘망각’에서 시작하여 잊어버림으로써 더 똑똑해지는 14장 ‘완벽주의’에 이르기까지 매우 유쾌하고 새로운 많은 사례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뇌와 심리의 연계성, 뇌의 회로, 틀릴수록 더 똑똑해지는 우리의 뇌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틀려도 좋다. 잊어버려도 좋다. 그 모든 과정이 우리의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틀려도 좋다
저자 헤닝 백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ISBN 9788925566450 (8925566451)
쪽수 367
출간일 2019-05-30
사이즈 145 * 210 * 27 mm /566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는 말

1장 망각
-당신이 이 책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억하는 이유

2장 학습
-당신이 암기를 잘 못하는 이유, 그러나 세상을 잘 이해하는 이유

3장 기억
-잘못된 기억이 아예 없는 기억보다는 괜찮은 이유

4장 블랙아웃
-압박을 느끼면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비법

5장 시간
-우리가 언제나 시간을 잘못 계산하는 이유, 그 덕분에 중요한 기억을 만드는 이유

6장 권태
-우리가 스위치를 끄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멍 때리기를 휴식으로 만드는 방법

7장 딴짓하기
-우리를 더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해꾼

8장 수학
-숫자가 없을 때 뇌가 제일 계산을 잘하는 이유

9장 결정
-우리가 너무 무모한 이유, 그럼에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

10장 선택
-선택이 고통스러운 이유, 그럼에도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 이유

11장 사고의 틀
-편견이 우리를 돕는 방법, 스트레오타입을 피하는 방법

12장 동기
-마음의 게으름뱅이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이유, 우리와 타인의 의욕을 고취하는 방법

13장 창의성
-아무리 생각해도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 그러나 우리가 늘 새롭게 생각하는 이유

14장 완벽주의
-더 나아지기 위해 실수가 필요한 이유

참고문헌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틀려도 좋다
    틀려도 좋다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