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심리학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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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속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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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저자 송형석
ISBN 9788925563534 (8925563533)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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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속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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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이유 없이 싫을까?”

이상한 사람과는 슬며시 거리 두기 오래갈 사람과는 편안한 거리 찾기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사람이 있을 때, 그런데 그 사람을 하필 매일 마주쳐야 할 때. 나랑 정말 안 맞는 사람이 있을 때, 그런데 그 사람과 무언가를 함께해야 할 때.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생각한다. 대체 어떻게 해야 이들과 그럭저럭 지낼 수 있지? 《위험한 심리학》의 저자 송형석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려면 타인을 이해하고(이 말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이게 어렵다).” 2009년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 책에서 저자는 “그런 사람은 무조건 피해!”라고 말하는 대신, 그들의 마음 읽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그 근간이 되는 심리학 이론, ‘문제 인간’ 유형 및 대응법을 들려준다. 그 과정에서 관계의 본질을 고민해보고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이다. 새롭게 출시된 개정증보판에서는 바뀐 상황에 맞춰 내용을 수정했으며, 10여 년의 내공이 더 쌓인 저자가 당시 제시할 수 없었던 해결책을 대폭 보강했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_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
들어가는 글_ 나를 위해 너를 배운다

1부_ 심리를 읽는 기술

1장_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
선입견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 겉모습
행동 사이에 모순은 없을까: 사소한 행동
적극적인 순간 vs. 심드렁한 순간: 말투
착각은 금물, 본능보다 경험: 눈길
대화가 즐거우면 말꼬리도 잘린다고: 말의 속도와 간격
질문에 딱 맞는 대답일까: 상대방의 반응
그 사람은 어떤 단어에 집착할까: 반복되는 말
No, But, I don't know: 부정적인 말
고차원적인 방어법 눈치채기: 대화 패턴
나만의 질문을 만들자: 질문과 대답
그 남자, 그 여자의 결말

2장_ 심리 읽기에 필요한 몇 가지 도구
내 사랑은 오직 어머니, 아버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처음 만난 사람이 유달리 싫을 때: 대상관계 이론
‘나 잘난 맛’에 산다: 자기 심리학
사람 성격에도 극성이 있다: 융의 인격 분류

2부_ 심리 퍼즐 맞추기

3장_ 관심에 목마른 사람들 … 113
“내가 누군 줄 알아?”: 처음부터 명령하듯 대하는 사람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늘 대화의 중심이어야 하는 사람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친한 척하다가도 금세 멀어지는 사람
“내 얘기 좀 들어봐”: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난 바빠서 못 할 것 같은데”: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4장_ 타인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
“아니, 난 별로……”: 로봇 같은 사람
“도를 아십니까?”: 뜬구름만 잡는 사람
“너, 뒤에서 내 욕한 거 아니야?”: 의심 많은 사람

5장_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들
“넌 날 싫어해. 난 네가 무서워”: 타인과 눈도 못 마주치는 사람
“원칙 없으면 못 살아”: 일이나 생활에 융통성이 없는 사람
“엄마, 나 어떡해야 해?”: 항상 무언가를 해달라고 하는 사람
“어머!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야!”: 앞에서는 순종하고 뒤에서는 말 안 듣는 사람
“난 내 수준을 함부로 보여주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복습의 시간
마치는 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하여
책속으로
이번 개정판에서는 낡은 표현이나 지금 읽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수정했다. 또, 잘못 생각했던 부분, 너무 단순하게 썼던 부분을 보충했다. 다시 읽어 보니 정말 ‘위험한’ 심리학이었다. 왜 이렇게 독하게 얘기했을까. 내 주변 사람 이야기를 상당히 노골적으로 쓴 부분도 있고, 특히 남녀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 같아선 쓰기 힘든 부분들도 있었다. 왜 전에는 이렇게밖에 생각하지 못했을까 싶기도 했고, 복잡해서 설명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이제는 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한편 당시에는 ‘그냥 이런 사람들을 피하라’라는 조언에 그쳤던 부분을 대폭 보강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엔 피하는 게 최선인 사람들이 많지만, 그런 이들과 어쩔 수 없이 매일 마주쳐야 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므로. ■ 들어가기에 앞서/p.7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 사람이 예쁜지 아닌지 감별하는 일이 아니다. 상대방이 호감 가는 인상인지, 어딘가 얄미워 보이는 인상인지, 누가 봐도 피할 정도로 무서운 인상인지 등 자신의 솔직한 선입견을 설정하는 것이다. 그다음, 방금 설정한 선입견의 정반대 상황을 가설로 잡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이는 ‘왜 이 사람은 저런 행동을 하는가’를 추리할 때 가장 좋은 해답을 준다. ■ 1장_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p.26정말 친한 사이끼리 신나게 대화할 때, 두 사람의 대화 간격이 얼마나 될지 상상해보라. 0초라고? 아니다! 대개 -1초 이하가 될 것이다. 마이너스라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간단히 말해, 상대방이 몇 마디 하지 않아도 대충 다음 말이 무엇인지 알아듣고 미리부터 내 말을 시작한다는 뜻이다. 물론 친하지 않아도 지레짐작해서 상대방의 말을 잘라버린 다음, 자기 얘기만 줄줄 지껄이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내 생각에 가장 적절한 대화 간격은, 한참 신이 났을 경우 -2초 내외, 가벼운 대화를 할 때는 0초~1초 이하, 약간 진지한 대화를 할 때는 1~3초 정도인 것 같다. 친구들과 신나게 대화를 할 때는 맞장구를 잘 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빨리 반응을 못 해서 맥을 끊는 사람은 결국 대화에 잘 끼지 못하고 도태될 가능성이 크다. ■ 1장_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p.43반사 전이와 이상화 전이는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대단하고 완벽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만족을 얻고, 자신보다 훨씬 우월한 부모를 보면서 도전해야 할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 재능과 목표가 적절하게 균형을 잡게 되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만 제대로 되질 않아도 사람은 공허해진다. ■ 2장_ 심리 읽기에 필요한 몇 가지 도구/p.101어쨌거나 무례한 이들을 잘 다루려면 그에 맞설 수 있는 자아를 소유하고 있거나, 탁월한 대인관계 기술이 필요하다. 말이 쉽지, 나도 상당한 에너지를 들여야 간신히 상대할 수 있어서 일상에서는 이들을 만나면 피하는 게 고작이다.
그러나 우리가 곧잘 마주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 오만하다고 해도 약간 건방지거나 잘난 척하거나 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이들을 다루는 자세는 기본적으로 앞서 말한 《슬램덩크》의 강백호 대하듯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항상 온화하고 자상하게 대하면서 그의 장점을 찾아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약한 모습을 보여선 절대 안 된다. 오랜 세월 동안 산전수전을 다 겪은 듯한 내공이 엿보여야 한다. ‘일관성’이라는 개념이 적절할 듯한데, 내가 ‘무언가 있는 자’라는 것을 상대방이 느끼게끔 끝까지 일관된 언행을 보여야 한다. 이들은 여태 자신이 해왔던 타인을 조종하는 기술이 소용없다는 것을 느끼고 내가 모르는 다른 차원의 강인함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나름의 겸손함을 배운다. ■ 3장_ 관심에 목마른 사람들/p.135
출판사 서평
“이 사람, 계속 가까이해도 될까?”
내 신경을 긁어대는 그들의 본심 읽기참 이상한 일이다. 왜 꼭 내 주변에는 가까이하기 힘든 사람만 다 모여 있을까. 왜 하나같이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 걸까. 차라리 혼자 사는 게 속 편할 노릇이다. ‘타인은 지옥’이란 말은 정말 명언 중의 명언인 것만 같다.
정말 그럴까? 이 책에 따르면, 그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나와 생김새도 성격도 살아온 환경도 다 다른 타인이 나와 딱딱 맞을 리 없으니, 그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지옥 같은 건 당연지사. 그러나 그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만 있다면 그들과 그럭저럭, 때로는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방송을 통해 이미 상대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행동 패턴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며 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는 이 책의 저자 송형석 박사. 그는 수십 년간 정신과 의사로 다양한 내담자들을 만나며 알게 된 ‘사람의 본심 읽는 법’을 이 책에서 다각도로 소개한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처음 만난 사람을 파악하려면 무엇을 눈여겨봐야 할까? 저자는 열 가지의 단서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그중 특히 강조하는 것이 ‘선입견’과 ‘모순점’이다.
흔히 우리는 상대의 외모나 말투, 표정 등을 보면 특정한 선입견을 떠올리곤 한다. 그런 선입견을 그대로 상대에게 덧씌우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이다. 다만 그는 이 선입견을 바탕으로 그것의 정반대 가설을 함께 세운 후 하나씩 퍼즐을 맞춰가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화려한 외모의 여자를 봤을 때 ‘콧대가 높을 것’라는 선입견을 떠올렸다면, 그와 정반대되는 ‘자존감이 낮을 것’이란 가설도 함께 떠올려야 한다.
이런 가설들을 세운 후 상대의 말투, 말의 속도나 대화 간격, 질문에 대한 반응 등을 살피는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모순점’이다. 내가 세운 가설에 완전히 어긋나는 부분을 발견했을 때, 거기에 상대의 중요한 성격 특성이 숨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이 특정 질문을 듣고 몹시 흥분해 말이 많아졌다면, 바로 이것이 그의 취향이나 역린을 보여주는 것이란 이야기이다.
저자가 제시한 열 가지 단서를 토대로 퍼즐을 맞춰가다 보면, 전체적으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그 윤곽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좀 더 깊이 있게 상대를 분석하기 위해 그가 꺼내놓은 도구는 바로 프로이트, 융 등 주요 심리학자들의 네 가지 심리학 이론들이다. 할 만큼 했다면 너무 애쓰지 말 것!
‘문제 인간’들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법저자는 앞서 제시한 여러 단서와 이론 등을 토대로 이른바 ‘문제 인간’ 유형을 열네 가지로 구분한 후, 이 유형들의 진단 기준과 진단명을 제시한다. 가까이할수록 내 정신을 갉아먹는 그들의 면면은 다음과 같다.─ 처음부터 명령하듯 대하는 사람: 자기애성 인격
─ 늘 대화의 중심이어야 하는 사람: 히스테리성 인격
─ 친한 척하다가도 금세 멀어지는 사람: 경계성 인격
─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ADHD
─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반사회성 인격
─ 로봇 같은 사람: 분열성 인격(≒ 아스퍼거 증후군)
─ 뜬구름만 잡는 사람: 분열형 인격
─ 의심 많은 사람: 편집성 인격
─ 타인과 눈도 못 마주치는 사람: 회피성 인격
─ 일이나 생활에 융통성이 없는 사람: 강박성 인격
─ 항상 무언가를 해달라고 하는 사람: 의존성 인격
─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 진단명 없음
─ 앞에서는 순종하고 뒤에서는 말 안 듣는 사람: 수동 공격성 인격
─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진단명 없음중요한 것은 이들 각각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느냐’는 점이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학문적 지식은 물론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어설픈 믿음이나 애정으로는 변화시킬 수 없으므로 애초에 기대를 접는 게 나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개 숙이거나 눈치 보는 태도 없이 당당하게 맞서야 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각각에 대한 대응법은 모두 다르지만, 저자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있다. “자신 또한 한계에 갇혀 있는 평범한 인간이란 사실을 이해하면 할수록 타인들을 더 잘 인내하게 되고, 우습게만 보였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즐거워질 것이며, 나쁘게 보였던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쉬워질 것이다. 그러면서 내 내면의 폭은 점점 더 넓어지게 된다.”결국 문제 인간들 사이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 우선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나 자신의 불완전함을 알고 있는 사람은 타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역설적으로 사람 때문에 받는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어딜 가나 정말 피하는 게 상책인 사람도 있긴 하지만.[책속으로 추가]
문제는 결혼한 뒤다. 마마보이에게는 자신이 감히 거역하지 못하는 대상이 아내 외에 한 명 더 있다. 바로 어머니. 아내가 시어머니와 남편의 관계를 허물고 남편을 장악하려고 들면, 허약하기 짝이 없는 남자는 가운데에서 중재를 하기는커녕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 남자 한 명을 두고 여자 두 명이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양상이 전개되는 것이다.
실제 임상에서는 남자가 중재를 어느 정도 하거나 시어머니와 아내가 조금씩 양보를 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경과만을 걷게 되지는 않는다. 그게 흥미로운 일인데, 아무리 궁합이 맞지 않는 관계라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용서하는 성숙한 사람의 존재가 윤활유 작용을 한다. 모순 덩어리인 인간 집단이 그럭저럭 굴러가는 것도 그런 사람들 덕택일 것이다. ■ 5장_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들/p.257나 자신 또한 한계에 갇혀 있는 평범한 인간이란 사실을 이해하면 할수록 타인들을 더 잘 인내하게 되고, 우습게만 보였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즐거워질 것이며, 나쁘게 보였던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쉬워질 것이다. 그러면서 내 내면의 폭은 점점 더 넓어지게 될 것이다. ■ 5장_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들/pp.269-270정신과 의사를 하면서 사람들 갈등을 다루는 일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 그러려면 타인을 이해하고(이 말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이게 어렵다). 자신은 똥 묻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보며 겨 묻었다고 화를 내고, 화낼 데가 없으면 만만한 가족을 괴롭히고, 스스로 목숨 끊는 것을 쉽게 보고, 분노를 부추기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 평화가 오려면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최소한의 원칙이 있어야 하며, 나는 그것이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 마치는 글/p.291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위험한 심리학
저자 송형석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ISBN 9788925563534 (8925563533)
쪽수 296
출간일 2018-04-20
사이즈 148 * 215 * 23 mm /560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기에 앞서_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
들어가는 글_ 나를 위해 너를 배운다

1부_ 심리를 읽는 기술

1장_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
선입견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 겉모습
행동 사이에 모순은 없을까: 사소한 행동
적극적인 순간 vs. 심드렁한 순간: 말투
착각은 금물, 본능보다 경험: 눈길
대화가 즐거우면 말꼬리도 잘린다고: 말의 속도와 간격
질문에 딱 맞는 대답일까: 상대방의 반응
그 사람은 어떤 단어에 집착할까: 반복되는 말
No, But, I don't know: 부정적인 말
고차원적인 방어법 눈치채기: 대화 패턴
나만의 질문을 만들자: 질문과 대답
그 남자, 그 여자의 결말

2장_ 심리 읽기에 필요한 몇 가지 도구
내 사랑은 오직 어머니, 아버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처음 만난 사람이 유달리 싫을 때: 대상관계 이론
‘나 잘난 맛’에 산다: 자기 심리학
사람 성격에도 극성이 있다: 융의 인격 분류

2부_ 심리 퍼즐 맞추기

3장_ 관심에 목마른 사람들 … 113
“내가 누군 줄 알아?”: 처음부터 명령하듯 대하는 사람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늘 대화의 중심이어야 하는 사람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친한 척하다가도 금세 멀어지는 사람
“내 얘기 좀 들어봐”: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난 바빠서 못 할 것 같은데”: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4장_ 타인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
“아니, 난 별로……”: 로봇 같은 사람
“도를 아십니까?”: 뜬구름만 잡는 사람
“너, 뒤에서 내 욕한 거 아니야?”: 의심 많은 사람

5장_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들
“넌 날 싫어해. 난 네가 무서워”: 타인과 눈도 못 마주치는 사람
“원칙 없으면 못 살아”: 일이나 생활에 융통성이 없는 사람
“엄마, 나 어떡해야 해?”: 항상 무언가를 해달라고 하는 사람
“어머!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야!”: 앞에서는 순종하고 뒤에서는 말 안 듣는 사람
“난 내 수준을 함부로 보여주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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