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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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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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저자 김선미
ISBN 9788925536781 (8925536781)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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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 전설의 바이블이 돌아왔다! 비대면 시대 ‘집콕’ 책육아, 엄마표 영어 본격 입문서

엄중한 위기의 시대를 맞아 불치병 같은 오지랖을 참지 못한 그녀, 하은맘이 돌아왔다. 바야흐로 센터수업, 방문학습, 학원 등 각종 사교육이 차단되고, 학교 수업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비대면 시대’! 우리가 진리라 믿고 있던 모든 육아 환경이 파도 위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고 있다. 8년 전 거침없는 말투, 현실적 조언으로 수십만 엄마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불량육아〉는 시국이 어떠하든, 시대가 변하든, 교육정책ㆍ입시제도가 수십 번 바뀌든, 집콕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의 위력이 흔들림 없다는 걸 입증하는 육아 바이블이다. 진즉부터 하은맘은 ‘세 돌까지는 엄마가 딱 끼고 있는 거다’,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고 말하며 외부나 기관이 아닌, 집에서 엄마와의 긴밀한 애착을 강조했으며,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영어 책육아의 명료한 코스’,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등을 통해 엄마의 역할은 매니저가 아닌, 환경 구성가여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특히 〈불량육아〉는 요즘 같은 혼란스러운 시국에 엄마가 즉각 실행 가능한 ‘책육아, 엄마표 영어의 본격 입문서’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재출간을 준비하며 전반적인 표현을 매만졌고, 추천 전집 리스트를 점검했으며, 하은맘의 뚜렷한 육아철학을 반영한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삽입해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8년 전 하은맘이 ‘에필로그’에 담은 딸을 향한 다짐과 바람에, 대학생으로 훌쩍 성장한 하은이가 ‘+ 에필로그’로 화답한다.

목차
prologue 어게인 불량육아!

1장
하버드대 변명학부 합리화과에
재학 중인 엄마들에게

하은맘은 합리화과 수석졸업생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잠만 잘 자도 육아가 쉽다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
나들이 내 애랑만 다니기 운동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책육아의 ‘책’이 바로 ‘엄마책’이었어
생각이 많아지면 손이 느려진다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엄마한테 업혀줄래?

2장
영어 때문에 돌아버리겠지?

하은맘이 말하는 ‘엄마표 영어’란?
영어도 결국 책이다
영어 책육아의 명료한 코스
영어책 뭘 사야 하는지 알려줄까?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DVD 노출해야 돼? 말아야 돼?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
삭제해야 할 세 단어 ‘아웃풋, 활용, 확인’
하은맘 영어 환경의 1등 공신 3총사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영어 책육아 하기 좋~은 시절이다

3장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책육아와 일반육아의 차이
한글 떼기가 가장 쉬웠어요
엄마표 놀이로 한글 떼기 10단계
읽기독립이란?
전집 구입 고민하다 애 대학 간다
책의 바다에 빠뜨려보자
책육아는 복리곡선이다
내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책가방 들고 다니기 운동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하루에 몇 권이나 읽냐고?
수학 문제집 풀게 해? 말어?
하은맘 책육아 환경의 1등 공신 4총사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제1반항기’라서 그랬구나

4장
신발 신으면 돈지랄,
폰 잡으면 시간지랄

나이 먹어 ‘진상’ 소리 듣기 싫으면 닥치고 저축!
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
신용카드 자르기 운동
대형 마트 안 가기 운동
컴퓨터랑 폰 끄기 운동
1+1, 핫딜, 공구 그거 안 사는 거다
늬들 집에 있는데, 우리 집에 없는 것
하은맘의 육아일기 _ 피아니스트가 꿈이랍니다

5장
지구인 엄마는 육아가 힘들어

세 돌까지는 엄마가 딱 끼고 있는 거다
죽을 거 같지? 원래 그래, 육아라는 게
가장 중요한 건 애미의 체력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다시 돌아간다면
넌 그러지 마
하은맘이 공구하고 싶은 것들
이 땅에서 직장맘으로 산다는 것
이 땅에서 초딩애미로 산다는 것
하은맘의 육아일기 _ 할아버지께 쓴 생일카드

epilogue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거거든

+ epilogue by 하은
그러니까, 고맙다고 김선미 씨!
책속으로
애가 원하는 건 정확한 해석이 아니라,
엄마의 기민하고 감격적인 반응이다.
영어의 첫 단추는 그렇게 따뜻해야 한다.
엄마의 무릎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정과 사랑이고…
영어 발음이 수준급일 필요는 더더욱 없다.
그냥 필리핀 발음 그대로, 뜻 모르는 삼룡이 모드 그대로,
무릎팍 내 새끼도 모르고, 내도 모르는 그대로…
무쉭하게 무한반복으로 읽어주다 보면,
누구나 하은이가 되고, 김연아가 되고, 나승연이 된다.
_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중우왕좌왕할 시간에, 이집 저집 귀동냥할 시간에
‘왜 난 안될까? 뭐가 문제지?’ 고민하고 자책할 시간에
뭐라도 하나 틀어주고, 아무거나 잡고 읽어줘라.
물론 첨엔 어린놈은 도망가고, 다 큰 놈은 성질낼 거다.
허나 그런 어색한 하루하루가 모이고 모이면
사부작사부작 영어가 애 삶에 스며든다.
_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중 한글 떼기는 육아의 시작이고, 읽기독립은 육아의 끝이다.
반드시 엄마가 해주어야 하며,
누구의 손을 빌어서는 안 되는 중요하고 숭고한 작업이다.
내가 지금 써서 벽에 붙이는 포스트잇 한 장과
집에 날아온 전단지에서 애가 좋아하는 굽자치킨 글자를 오리는 가위질 한 번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_ 「한글 떼기가 가장 쉬웠어요」 중 하은맘이 생각하는 읽기독립용 전집의 3가지 조건 알려줄까?
첫째, 글밥이 어이없게 적고(2~3줄), 글씨가 커야 한다.
둘째, 완전 재미있어야 한다.
셋째, 유치하지 않으면서 아이의 감성 수준에 맞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시작 나이별 읽기독립용 전집 4 대 천왕을 쏘겠다.
_ 「읽기독립이란?」 중 난 수십 수백 비싼 교구 값을 6~7개월째 욕하면서
삥 뜯기는 생활이 아닌
10만 원짜리 대박 중고전집을 발견하고
그 순간 바로 현금 결제할 때의 개운함을 느끼며 산다.
교구수업, 학원과 함께 병행해서는 절대 책육아 성공할 수 없다.
-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중 엄마의 작은 행동 변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기가 막히게 좋은 전집을 백날 수소문한들 의미 없다.
애가 가져와서 읽어달랄 때 읽어주지 않으면
국내 최고의 전집도 소용없다.
아무리 후진 책이라도 엄마가 센스를 발휘해 수시로 읽어주고
아이가 좋아하게 되면
그 책이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책이고 리얼 족보다.
- 「책의 바다에 빠뜨려보자」 중
출판사 서평
50만 엄마의 선택, 하은맘 대표작 품격 있고 고고한 ‘희생 강요’ 육아서 말고,
끝끝내 해결 안 되는 ‘장기 미제’ 육아서 말고,
지랄 맞지만 극히 현실적인 ‘즉각 행동’ 육아서!아무것도 안 가르쳐준 채 낳게만 해놓고 방패도 없이 맨몸으로 총알받이 하느라 엄마들 가슴 속 심장이 너덜거린다. 낳자마자 사기당한 느낌.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는 느낌. 근데 안 그러면 내 새끼만 낙오될 것 같아서 울면서 지갑을 연다.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 행복할 겨를이 있어야 행복할 거 아냐!”
전국 맘 카페에서 중고 거래가 가장 활발한 육아서, 〈불량육아〉가 시크한 블랙 표지로 새롭게 돌아왔다. 고고한 육아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불량육아〉는 그 사이 책장에 꽂아 놓을 새가 없는, 엄마들 옆구리에 껴진 채로, 식탁에 그냥 펼쳐놓은 채로, 김칫국물 튀어가며 울며불며 반복해 읽고 또 읽는 육아서가 되었다. 첫 출간 당시 초등 4학년이었던 꼬마 하은이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학과 공부와 취미 활동, 패션 사업 등을 병행하며 신나게 자신만의 삶을 디자인해 나가고 있다. 하은맘은 다시 한번 두 주먹을 불끈 쥔다.
“거봐 내 뭐랬어? 하은이처럼 창조적으로 놀고,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독서쟁이들은 지금 날개를 펴고 훨훨 난다.” 진즉부터 목청 터져라 외쳐댔던 그녀의 모든 육아철학이 〈불량육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영어책 뭘 사야 하는지 알려줄까?’, ‘엄마표 놀이로 한글 떼기 10단계’, ‘책육아는 복리곡선이다’, ‘하루에 몇 권이나 읽냐고?’ 등 ‘집콕’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의 본격 솔루션이 낱낱이 공개된다. 특히 엄마들의 영원한 화두, 사교육 없이 해리포터 원서를 줄줄 읽게 만들고, 수능 영어영역 만점의 결과를 이뤄낸 ‘엄마표 영어’로 입문할 수 있게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 “날고 기는 엄마표 영어 강사들이나 영어 육아서 저자들은 죄~다 우리 민간인 엄마들이 하기 힘든 것만 하라고 난리들이다. 엄마가 영어로 말해주고, 영어책을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고, 영어로 다양한 독후활동도 해주고, 품앗이영어 모임도 해주고, 미국교과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실력을 연마하란다. 그니까 지레 겁먹은 엄마들이 영어사교육으로 눈을 돌리는 거지. 곱셈도 못 하는 우리들에게 인수분해를 하라니, 원… _ 「DVD 노출해야 돼? 말아야 돼?」 중 “영어의 최대의 적은 ‘공포’다. 토론식, 말하기 위주의 수업? 말은 좋지. 근데 결국 이 모든 것들이 ‘공부’로 느껴지게 만드니까. CD 사서 틀어주고, 집중듣기 시키고, 좀 쉬운 책부터 읽게 하면, 엄마들이 그토록 원하는 두꺼운 챕터북을 줄줄 읽는 그날이 온다. 웃으며 혀 깨물고 콱~ 죽어도 좋을 그날을 꿈꾸며, 지금 당장 학원을 끊어주자.” _ 「영어도 책이다」 중 시국이 어떠하든, 시대가 변하든, 교육정책ㆍ입시제도가 수십 번 바뀌든, 그녀의 육아철학은 결코 흔들림이 없다. 오히려 혼란스러운 육아 환경, 사교육 시장의 돌파구가 되어주니 시대를 막론하고 수십만 엄마들이 최강 육아서, 인생 지침서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품격 있고 고고한 ‘희생 강요’ 육아서 말고, 끝끝내 해결 안 되는 ‘장기 미제’ 육아서 말고, 지랄 맞지만 극히 현실적인 ‘즉각 행동’ 육아서! 〈불량육아〉의 발랄한 외침이 다시 한번 시작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저자 김선미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ISBN 9788925536781 (8925536781)
쪽수 308
출간일 2020-05-22
사이즈 140 * 205 mm
목차 또는 책소개 prologue 어게인 불량육아!

1장
하버드대 변명학부 합리화과에
재학 중인 엄마들에게

하은맘은 합리화과 수석졸업생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잠만 잘 자도 육아가 쉽다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
나들이 내 애랑만 다니기 운동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책육아의 ‘책’이 바로 ‘엄마책’이었어
생각이 많아지면 손이 느려진다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엄마한테 업혀줄래?

2장
영어 때문에 돌아버리겠지?

하은맘이 말하는 ‘엄마표 영어’란?
영어도 결국 책이다
영어 책육아의 명료한 코스
영어책 뭘 사야 하는지 알려줄까?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DVD 노출해야 돼? 말아야 돼?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
삭제해야 할 세 단어 ‘아웃풋, 활용, 확인’
하은맘 영어 환경의 1등 공신 3총사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영어 책육아 하기 좋~은 시절이다

3장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책육아와 일반육아의 차이
한글 떼기가 가장 쉬웠어요
엄마표 놀이로 한글 떼기 10단계
읽기독립이란?
전집 구입 고민하다 애 대학 간다
책의 바다에 빠뜨려보자
책육아는 복리곡선이다
내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책가방 들고 다니기 운동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하루에 몇 권이나 읽냐고?
수학 문제집 풀게 해? 말어?
하은맘 책육아 환경의 1등 공신 4총사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제1반항기’라서 그랬구나

4장
신발 신으면 돈지랄,
폰 잡으면 시간지랄

나이 먹어 ‘진상’ 소리 듣기 싫으면 닥치고 저축!
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
신용카드 자르기 운동
대형 마트 안 가기 운동
컴퓨터랑 폰 끄기 운동
1+1, 핫딜, 공구 그거 안 사는 거다
늬들 집에 있는데, 우리 집에 없는 것
하은맘의 육아일기 _ 피아니스트가 꿈이랍니다

5장
지구인 엄마는 육아가 힘들어

세 돌까지는 엄마가 딱 끼고 있는 거다
죽을 거 같지? 원래 그래, 육아라는 게
가장 중요한 건 애미의 체력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다시 돌아간다면
넌 그러지 마
하은맘이 공구하고 싶은 것들
이 땅에서 직장맘으로 산다는 것
이 땅에서 초딩애미로 산다는 것
하은맘의 육아일기 _ 할아버지께 쓴 생일카드

epilogue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거거든

+ epilogue by 하은
그러니까, 고맙다고 김선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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