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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생님의 5개국 학교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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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의날개
저자 루시 크레헌
ISBN 9788920037498 (8920037493)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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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생님의 5개국 학교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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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그토록 열심히 배우고 가르치는가 PISA 최상위권 5개국에 무작정 입성한 열혈 교사의 유쾌한 탐험, 교육학적 분석, 그리고 5가지 교훈

런던의 빈민가에 위치한 중등학교에서 3년간 교사로 일한 지은이는, 고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변화를 기대하기 힘든 영국 학교의 현실을 답답히 여기다 다른 나라의 교육 현장을 직접 탐험해 보기로 결심한다. 5개 나라를 선별해 그 나라의 교사들에게 무작정 이메일을 보내는 등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하지만 결국 성공적인 탐방을 끝내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이 화제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저자가 선별한 5개 나라는 PISA에서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하이와 싱가포르, 동아시아 국가들을 앞지른 유일한 서구권 국가 핀란드, 상위권 국가 중 유일하게 1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일본, 그리고 다른 상위권 국가와 달리 국토가 넓고 문화적 다양성을 지녔음에도 순위가 높은 편인 캐나다이다. (저자는 고민 끝에 한국 대신 캐나다를 넣었음을 밝힌다.) 각 나라에서 4주씩, 그중 3주씩을 학교 안에서 가르치고 도우며 학생, 학부모부터 교사, 교장, 교육감까지 공식적·비공식적인 인터뷰를 통해 그들 교육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본다. 지은이는 교사로서 일하고 싶은 나라, 자녀를 교육받게 하고 싶은 나라를 한 곳씩 꼽으며 개인적인 속마음을 슬쩍 내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특정 국가를 추앙하거나 무리한 교훈을 끌어내기보다 각 나라의 사례를 종합하여 학생들이 공평하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공교육 시스템의 원칙을 5가지로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목차
서론: PISA, 정치, 그리고 여행의 시작

Part 1 핀란드
1장 취학 전 교육, 교내 아동복지팀
2장 핀란드의 평준화 합의
3장 교사의 자격, 교사에 대한 신뢰

Part 2 일본
4장 순응하기, 집단주의, 폐 끼치지 않기
5장 누구나 잘할 수 있다, ‘공부시키는 엄마’
6장 수업계획, 연구수업, 유토리 교육

Part 3 싱가포르
7장 우생학, 초등학교 졸업시험
8장 사교육, 인문계와 실업계
9장 교사의 경력 사다리, 직무연수

Part 4 중국 상하이
10장 노력을 칭찬하는 교사와 부모
11장 가오카오, 콴시, 이주민 자녀들
12장 KFC 치킨, 반복학습의 역설

Part 5 캐나다
13장 학습지원 교사, 학교에 대한 소속감
14장 우등생 특별반, 허물없는 교육감
15장 가장 균형 잡힌 교육제도

결론: 다섯 가지 원칙
덧붙이는 글: 지식 교육과 창의성 교육은 상충관계일까?

미주
책속으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무렵, 막 석사과정을 마친 나는 정해진 직장이 없었고 빚도 자식도 없는 처지라 영국에만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내 친구가 ‘못 말리는 안식년’이라고 이름 붙인 여정에 나섰다.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의 주소를 인터넷에서 검색한 다음, 해당 학교 교사들에게 발송할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내가 그곳에 가서 임시 교사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몇 주 동안 숙식을 함께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다 문득 미치광이가 보낸 이메일이라며 아무도 내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나는 아이패드를 세워 놓고 미래의 하숙집 주인에게 최대한 제정신으로 보이도록 짧은 자기소개 동영상을 만들었다. p.14-15방문한 국가마다 대략 4주씩 머무는 동안 3주는 학교 안에서 생활했다. 수업을 직접 하거나 보조할 때도 있었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지냈다. 이 책에 소개한 면담 중에는 내가 공식적으로 녹음한 내용도 있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동안이나 국수 한 그릇을 먹는 동안 사람들과 허물없이 나눈 비공식적인 대화도 있다. 열정적인 학교 관리자들, 쟁쟁한 교육계 인사들, 질풍노도 같은 학생들과 체념한 부모들의 이야기도 실었다. 이런 식으로 나는 다양한 교육적 접근법과 그 이면에 자리한 교육 이념에 관해 방대한 정보를 얻었고, 세계 ‘최상위’ 교육제도를 둘러보는 여행을 함께하면서 내가 알게 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 p.16어찌된 영문일까? 왜 학교교육을 일찍 시작해도 장기적으로 읽기와 수학에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반면,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 취학 전 교육은 나중에 학습발달에 도움이 되는 걸까? 핀란드 아이들은 만 7세가 되어야 정식으로 학교에 들어가지만, 그 전에 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수준 높은 유치원에 다닌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짜 해야 할 질문은 ‘핀란드가 취학 전 교육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가?’가 될 것이다. p.31-32물론 이와 같은 상관관계를 근거로, 문해력 결핍이 범죄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문해력 결핍 및 범죄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부 요인, 예를 들어 학대나 무관심이나 학습장애로 인한 트라우마는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 줄곧 교내 아동복지팀에서 공략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학교에 지원하는 비용을 전부 다 합쳐도 추후 사회 비용보다 적게 든다. 야피넨 장관이 말한 대로, “학교가 훨씬 더 싸게 먹힌다.” p.43핀란드에서는 장학사가 학교 시찰을 나오는 경우도 없고, 교원 평가도 없다. 교사들이 책임져야 하는 일제고사 같은 시험조차 없다. 15세까지 학생들의 성적은 전적으로 교사가 매긴다. 그런데도 어떻게 핀란드 학생들은 PISA 테스트에서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그뿐만 아니라 어떻게 이런 결과가 전국적으로 고르게 나타날 수 있을까? 핀란드 교육의 성공에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비결이 숨어있다. 비결의 절반은 동기 부여와 관련이 있고, 나머지 절반은 수업의 질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다. p.64학교나 사회에서도 부모가 자녀교육에 깊이 개입하기를 기대한다. 엄마의 교육적 관심이 자녀의 시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 상황은 여성의 경력 단절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일본 노동성이 25~44세의 여성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7퍼센트의 여성이 임신을 하면 직장에서 ‘문제가 된다’거나 ‘퇴사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응답했다. p.112일본 어느 식당에서 내가 만난 초등학교 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일본 교육제도에서 학교 수업은 전통적으로 교사가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방식입니다. 요즘에는 능동학습active learning 방식을 도입해야 하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교사들도 능동학습 교수법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오사카에서는 특히 변화가 더디고요.” 분명 진보적인 교사들은 능동학습을 열망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일본 학생들은 PISA 테스트의 문제해결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는데, 싱가포르와 한국을 제외하면 최고 수준의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 p.122‘아이들이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는지가 뭐 그리 중요해?’ ‘40시간이나 국수를 퍼 담아야 할 정도로 가치가 있을까?’ 아마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사실 그 정도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싱가포르에서는 12세 때 ‘초등학교졸업시험PSLE’에서 얻는 점수가, 아이들의 남은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졸업시험 점수는 이후에 어떤 학교에 진학하고, 어떤 시험을 볼 수 있고, 따라서 결국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종류의 일을 하게 될지 결정한다. p.137“아시아 교사들은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좀 더 체계적으로 가르쳐요. 말하자면 연습문제를 많이 풀게 해서 계산에 숙달되고 거의 본능적으로 수학적 개념을 익힐 때까지 훈련하는 거죠. 수업시간이나 숙제로 푸는 문제 양이 어마어마하니까요. 거기에 비하면 캐나다 학생들은 계산을 그만큼 많이 해본 적도 없고 문제 푸는 방법을 이해하는 수준이에요. 그리고 수학적 체계가 머릿속에 자리잡을 만큼 학교에서 충분히 연습하지 않기 때문에, 과외 선생이 문제를 풀 때 ZONE F 같은 비법을 알려주면 대단하게 생각하죠. 그래서 캐나다 학생들은 그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p.228-229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이미 그것만으로도 학교에 오는 동기가 충분하지만, 공부에 관심이 없어 낙제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에게는 공부가 아니라도 계속 학교에 나올 이유, 즉 노력을 쏟을 만한 대상이 있어야 한다. 캐나다의 교육 방침은, 학생들을 특별활동에 참여시키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택해서 모든 아이가 학교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학교생활을 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이 내재적 동기를 강화하고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거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p.255교육문화가 달라서 어쩔 수 없다고 한탄하기 전에 이 점을 유념했으면 한다. 핀란드 교사들도 처음부터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높은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 아니다. ‘낡은 제도’의 잔재가 사라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일본 학부모들도 예전에는 교육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그래서 처음 의무교육이 도입되었을 때만 해도 아이들을 학교로 불러 모으기가 쉽지 않았다. 싱가포르 청년들은 한때 교사를 지금처럼 멋진 직업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1980년대에는 교사 자원이 부족해서 해외에서 교사를 들여오기까지 했다. 그러니 이들 나라의 성공을 부러워하면서도 문화 탓으로 돌리고 본보기로 삼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큰 실수를 하는 셈이다. 문화는 변화한다. 그리고 문화를 바꾸는 힘은 다름 아닌 학교와 교육제도에서 나온다. p.338
출판사 서평
PISA 최상위권 5개국에 무작정 입성한 열혈 교사런던의 빈민가에 위치한 중등학교에서 3년간 교사로 일한 지은이는, 고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변화를 기대하기 힘든 영국 학교의 현실을 답답히 여기다 다른 나라의 교육 현장을 직접 탐험해 보기로 한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 즉, PISA 상위 10개 나라 중 5개국을 선별하여 그 나라의 교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기적적으로 탐방 기회를 얻어낸다. 지은이가 선별한 5개 나라는 PISA에서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하이와 싱가포르, 동아시아 국가들을 앞지른 유일한 서구권 국가 핀란드, 상위권 국가 중 유일하게 1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일본, 그리고 다른 상위권 국가와 달리 국토가 넓고 문화적(인종적) 다양성을 지녔음에도 순위가 높은 편인 캐나다이다. (저자는 고민 끝에 한국 대신 캐나다를 넣었음을 밝힌다.)그들의 학교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지은이는 각 나라에서 4주씩, 그중 3주씩을 그 나라 학교에서 수업을 하거나 수업 보조를 하며 머무른다. 특히 교사로서 각 나라의 교사는 어떻게 선발되는지, 그들은 교실에서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는지, 우등생과 열등생에 대한 학교의 제도적 지원은 어떠한지, 그러한 방식이 교육학적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교육 당국과 학교, 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관계는 각각 어떠한지, 학교 운영과 수업 방식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국가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등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기술한다.
지은이가 보여주는 각 나라의 교육제도는 모두 제각각이다. 취학 연령, 취학 전 교육, 교과과정의 난이도, 우열반 여부, 인문계와 실업계를 나누는 시점, 교사와 학교의 자율권 등 거의 모든 점에서 상이하다. 그럼에도 그들이 PIS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근간에는 공통의 원칙이 있다. 지은이는 마지막 장에서 이를 5가지로 정리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교사, 교장, 학부모, 교육 당국까지 모두가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공부와 성적에 대한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혈혈단신으로 세계의 학교를 탐방하는 젊은 교사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 흥미롭다. 일본에서는 입국 심사부터 뜻밖의 난항을 겪는가 하면 싱가포르에서는 불법 기출문제집 판매 현장을 카메라에 담으려다 제지를 당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 학교 경비원과의 기 싸움도 피할 수 없다. 교사로서 무엇 하나 허투루 보지 않고 분석하는 지은이의 진중함과 유쾌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게 책장이 넘어간다.
우리에게는 핀란드와 캐나다의 학교가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영국 사람인 지은이는 서양과는 확연히 다른 동아시아 3국의 강점에도 많은 관심을 둔다.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웃 나라의 교사와 학부모가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의 교육을 좀 더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한다. PISA 최상위국 한국,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지은이가 제안하는 5가지 원칙은 PISA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다면 PISA 시행 초기부터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이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우리의 목표는 더이상 시험점수만이 아니다. 최고의 등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등한시되었던 부분을 세심하게 손봐야 할 때이다. 책 곳곳에 우리 교육계가 고질적으로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한 해답이 숨겨져 있다. 공부는 싫지만 농구 동아리가 너무 좋아서 열심히 학교에 다니는 캐나다 학생 조이, 학습부진이 단순히 지능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닌 우울증, 따돌림 등 보다 근본적인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핀란드 교사들, 허울뿐인 대학보다 직업훈련과 기술교육에 투자하여 실업계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바꾸고 있는 싱가포르 교육당국의 이야기는 그래서 거창한 원칙보다 더욱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섯 나라의 학교가 제공하는 소소하지만 결정적인 힌트를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나라
저자 루시 크레헌
출판사 지식의날개
ISBN 9788920037498 (8920037493)
쪽수 360
출간일 2020-07-30
사이즈 153 * 225 * 22 mm /539g
목차 또는 책소개 서론: PISA, 정치, 그리고 여행의 시작

Part 1 핀란드
1장 취학 전 교육, 교내 아동복지팀
2장 핀란드의 평준화 합의
3장 교사의 자격, 교사에 대한 신뢰

Part 2 일본
4장 순응하기, 집단주의, 폐 끼치지 않기
5장 누구나 잘할 수 있다, ‘공부시키는 엄마’
6장 수업계획, 연구수업, 유토리 교육

Part 3 싱가포르
7장 우생학, 초등학교 졸업시험
8장 사교육, 인문계와 실업계
9장 교사의 경력 사다리, 직무연수

Part 4 중국 상하이
10장 노력을 칭찬하는 교사와 부모
11장 가오카오, 콴시, 이주민 자녀들
12장 KFC 치킨, 반복학습의 역설

Part 5 캐나다
13장 학습지원 교사, 학교에 대한 소속감
14장 우등생 특별반, 허물없는 교육감
15장 가장 균형 잡힌 교육제도

결론: 다섯 가지 원칙
덧붙이는 글: 지식 교육과 창의성 교육은 상충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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